옛날메이플 혼돈의 주문서 60% 드랍 몬스터 정보 (메이플랜드,아르테일,로나서버)
현 시점 , 운영하고있는 메이플랜드, 아르테일, 로나월드 와 같은 옛날메이플스토리 버전의 혼돈의 주문서 60%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혼돈의 주문서 60%는 퀘스트로는 구할 수 없으며, 오직 드랍템으로만 구할 수 있다.
60% 주문서 이고, 혼돈의 주문서 10%는 존재하지않는다.
주문서 이름 : 혼돈의 주문서 60%
주문서 설명 : 장비의 현재 옵션을 더 좋게나 나쁘게 조정한다. 캐시아이템에는 사용 할 수 없다.
상점 판매가 : 1메소
말그대로 현재옵션을 더 좋게나 나쁘게 조정한다. 그 옵션은 무엇이던간에 상관이 없어, 주로 공격력이 이미 붙어있는 장비(무기X) 또는 목걸이나 얼굴장식, 반지 등에 쓴다
모든 아이템에 적용되기때문에 꽤 광범위한 아이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운만 따라준다면, 옵션수치 상당히 오르기도 하고 모든것을 운에 맡긴다는 재미요소도 있다.
혼돈의 주문서의 적용폭은 아주 크다 .무려 플러스마이너스 5
<혼돈의 주문서를 드랍하는 몬스터>
라이카,혼테일,다크코니언,이루워터,파풀라투스,스노우맨,드래곤 라이더,레드 슬라임,그리프,자쿰,골드샤크,캡틴,본피쉬,삼단지,호문,태륜,달곰,큐브슬라임,발록,팬더테니,세르프,라바나,북치는 토끼,라이오너, 와일드카고,카파 드레이크,콜드아이,주니어 네키,좀비버섯,짜증내는 좀비버섯
이다. 몬스터를 쭉 읽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점들이 보일것이다.
그건바로 현재 옛날메이플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은 아직 구현되지않은 몬스터들이 있기 때문이다.
맞다. 혼돈의 주문서는 2008년에 추가되었다.
현재 옛날메이플 아르테일과 메이플랜드는 2008년보다 전이므로, 아직 혼돈의 주문서는 나오지않았다.
몇개의 사이트에서는 나온다는 식으로 말하고있지만, 이 글을 적는 현시점 2월3일 기준으로는 로나월드에서만 이용가능한 드랍표이다.